MLB 완소남 트리오
Baseball 2008/04/30 21:41예전부터 소설 「수호지」의 완소이 삼 형제로 훼이크를 쓰고 싶었습니다. 메이져리그 4월을 돌아보는 리뷰 비스무리한 것도 쓰려고 했고, 응원하는 애틀로 '월간 애틀' 뭐 이딴 것도 생각했고, 플레이오프가 한창인 NBA 이야기도 하려 했으나, 봄처녀도 아닌데 싱숭생숭,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, 커피를 시간당 한 잔씩 마셨건만 잠이 쏟아져 결국 Fantasy MLB의 FA 선수들이나 구경하고 있습니다.
작년 뙤악볕 시리즈도 있었고 하니, 돌아보면 전 여름사나이였던 것 같습니다. 더위에 정신을 잃어야 재밌는 글이 나오는 걸 보니 말이죠. 다가오는 여름에 재밌는 글들로 찾아 뵙겠습니다.
그 때까지..절 잊으심 안돼요.
다들 즐거운 봄되세요.(이런 인사도 있을까요? ㅋㅋ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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